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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A ]

[ 취업 ]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자동화시스템

by 히앤님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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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A는 Software로 구현된 사무직을 위한 로봇이라 생각하면 된다. 

 

로봇 자동화는 보통 가르칠 때 테크니컬한 부분만 가르친다. UI Path도 그런 기술들 중 하나이다.

과목이 신설하면서 기술적인 부분을 교육을 많이 하나, 비지니스적인 부분을 알아야 의미가 있어진다.

1. Digital Transformation 확산 배경

그 이전까지 우리는 고객들이 방문이 불가 또는 기피하고 그로 인해 판매량이 줄어드는 등의 위험성에 놓여있었다. 따라서 장거리에서 협업을 하고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대표적인 예로 자동차 산업에서 유명한 현대차, 그들이 다른 국제적인 기업을 못따라간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우리는 경쟁력을 갖기 위해 유명 기업을 따라갈 수는 없었다. 독일차나 일본차를 따라가지 못했다. 우리는 다른 시장을 봤다. 수소차나 전기차. 내연기관을 만들던 독일, 일본차가 그걸 따라가는게 쉬울까? 아니, 새로 신규 사업의 경쟁력을 갖기에 힘들것이다. 또한 시장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힘들것이고. 그들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원가를 절감하며 RPA로 시간을 대폭 줄여 자동화를 시킬것이다. 수소, 전기차를 만드는 새로운 업체는 RPA를 기반으로 자동화를 할 것이고. 

원래 비지니스적으로 눈을 보고 회의하고 하는게 의사소통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갖는다. RPA가 점점 늘어날 것이다. 이건 머신러닝과 자동화의 첫단계, 이걸 알아야 숙련도도 쌓이고, 그래야 뽑힌다. 스템바이스텝이 아니라 경력자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니까 많이 알아놓고 꼼꼼해야한다.

RPA에는 여러가지 단계가 있지만 비지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로드맵, 전략, 이해관계자, 도구상자, 성과측정, 조직과 기법. 모델링 기법이 이해될 수 없다.

일단 뭐할껀지, 어떤 기능을 쓸건지, 제대로 로드맵을 구축하고 설명하고, 그걸 점담하고, 언제할지 보고, 하나하나씩 하는거. 관련된 기술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단계가 있는 것.

인프라를 자동화로 한번에 바꿀수는 없다. 2~3년간 조금씩 텀을 두고 하나씩 바꾸는 수밖에. 

에자일방식에서 두번째단에 합치는거 또는 워터폴 방식으로 유닛테스트, 통합테스트 이후 모든걸 다 부어서 운영테스트에서 한번에 하는 것.

어떤길로 나아가야하는지, 어떤 직업이 이걸 필요로하는지를 봐야한다.

1. 컨설팅, 프로젝트 매니저, KPI 정의할 때, 등등

업무 자동화는 이미 50%는 되었다. ERP나 SAP 같은걸 써서 사람이 손 대는 부분이 최소화가 되지만 실제로 모든게 다 사람손을 탈 수 없다. RPA는 금방 되기 때문에. 어차피 tool이기 때문에, 빠르게 맞춰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

 

자동화를 위해 flow차트를 얼마나 잘 설계하는지가 필요하다. 약간의 for문같은? 조건이 달성하면 빠져나오고 그 다음단계가 실행되는 그런 흐름. 그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사람 1명, 그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사람 1명, 미래에는 그 두명만 남을지도 몰라.. 향후에 직군이 많이 달라지겠찌.

마우스클릭 하나가 한 스텝이다. 그걸 이제 유사한 단위업무까지(process단위)까지 집합시켜서 팀원들에게 발표한다. 

우리는 업에 대해 정보가 있는 것이 유리하다. 그 용어가 익숙한 것이 중요하니까. 

As is 의 뜻은 "있는 그대로" 이며,  

제품 판매에 있어서 구매자는 해당 물건의 모든 문제를 함께 구매한다는 의미이며, 이에 대해서 판매자에게 법적으로 보상이나 보증을 요구할 수 없다.

kT 통신데이터, 채널최적화 . setos python 2.0버전 / 클라우드 / 카드사???

회계 재무 인사 총무 영업 / 

자동화 자체를 하게 되면 내 일자리가 없어지는거나 마찬가지. 케즈미? 그래서 업을 아는게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해도 그걸 하려고 하는 방향이 많지는 않음. 하지만 점점 바뀔 것.

자동화해버리면 시작만하면 다 나오기때문에 ERP 자체도 그냥 css나 이런거 앞단 하나도 필요없음. 어차피 결과치만 나오면 끝이니까. 범위 자체도 점차 넓어지고 복잡해진다. 

SAP => ERP 회사. 요즘은 RPA 회사를 사서 개발 자유도를 높여서 로봇이 대신해주게끔. 툴을 붙여서 팔기 시작....

ERP가 RPA스러워지고 RPA가 ERP 스러워진다.


Lean six sigma -> lean 하게 필요없는 부분들을 전문적인 판단 하에 자동화를 시켜버린다.

1. 가치부여적인 성격의 업무, 2. 가치를 부여하지 않으나 불가피한 업무 3. 무의미한 업무.

이것들을 개선을 해야한다.

당연히 사람이 하는 것보다 납기가 빨라진다. 

Lean 의 7가지 유형의 낭비 : m.blog.naver.com/zxcv290/20108752910

낭비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엔지니어로서 과제가 적합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 

전자파일을 스캔하면 이미지가 되잖아? 그때 이미지를 문자로 변환해야하지? 판독하고? 그게 불편해. ㅇ여러사람 손을 타게 되는거니까. 그럼 이 행 문서를 DB화 할 수있는 방법? -> RPA

Tobesoft에서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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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지판단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일까?

 ROI가 투자 수익률이 보장이 되야 AI를 적용할 수 있다. 하는대로 하시던거 하세요~ 그게 더 많을때도 있다. 그러한 판단이 중요한 것, 처리 건수가 미비하면 사람 판단을 개발에 적용할 수 있긴 하다. 

 

+ 보안, 권한 정책

내가 걸리면 내 고객들한테도 걸리는 것. 

덴소(도요타 부품회사) / 보안 : DRM? /  

RPA에서는 보안을 풀고 해야하니까.... 큰일날 수 있다. 상황이 난해

우리는 이런걸 해결해가면서 해야한다. -> 그래서 로봇 사원한테 사원번호부여해서 하기도

 


프로젝트는 문서화가 계속해서 필요하다. PM 이 일정관리와, 문서관리도 해야함. 가독성이 높은 문서...

프로젝트 진행 이후 AS-is와 to-be를 양쪽에 두고 비교한다.

UAT는 가장 마지막의 결정 문서. 이 이상 변화도 뭐도 없다. 법적인 보호용도로도 쓰임

문서는 귀찮지만 꼭 필요하다.

DA 까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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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UI Path가 대충 현대 LG 이런데 계약했는데, 삼성이 브리티 만들어서 원래 해외 그 PRA 시스템을 까버려서 지금 3대장에서 2대장 되게 생겼음. 

 

자연어를 인식하는 챗봇

RPA로 가상 터미널 만드는 느낌

자비스처럼 인지언어 인식이 가능한 것

단투 프레임워크를 써서 DB와 연동

]특정업무를 챗봇에서 예약과 시간 등을 내가 선택해서, 거기에 맞는 것을 채팅으로 치면 그 언어를 자연어로 인식해서 알림 예약, 업무 시작시간 예약ㄷ ㅡㅇ이 가능한 것.

자비스를 만드는 거???? 내 컴퓨터 업무상의 챗봇.

시리야~ 해서 알아듣는거.... STT, TTS 문자로 바꾸는거

모비스 등이 챗봇 및 가상비서를 만드는 시스템이 내년부터 도입된다

그래서 어금니가 필요하구나....

바보도 핸들링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들어야한다.

리셉션 핸들링 -> 

기본적으로 단투를 DB랑 연결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받아오는것이랑 + 자연어 챗봇

데이터 분석과 전처리로 하는 머신러닝은 허상이다! 그저 데이터 노가다일뿐!

무한 경우의 수에 모두 ox를 붙일 수 있냐? -> 자동차 수리비 예측 / 완전동일한 자동차가 아닌 이상 안됨

분석가는 모델과 종속/독립변수들의 원인결과가 분명하지만 분명 주식시장처럼 외생변수가 발생하는 것들이 있다.

이런것들도 다 머신러닝이 가능한가? / 회의적

판단 근거가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정의할 수 없다.

다른사람이 편해져도 뒷단에서 그걸 움직이는 사람들이 고생하면 그게 좋은걸까 가 강사님 생각. ex)OCR

엣지컴퓨팅 news.samsung.com/kr/%EC%97%A3%EC%A7%80-%EC%BB%B4%ED%93%A8%ED%8C%85-%ED%81%B4%EB%9D%BC%EC%9A%B0%EB%93%9C-%EC%BB%B4%ED%93%A8%ED%8C%85-%EC%8B%9C%EB%8C%80%EC%9D%98-%EC%83%88-%EC%9E%A5%E5%A0%B4-%EC%97%B4%EB%8B%A4

중앙에서 모든걸 처리하는 중앙집중형은 너무 복잡해서 병목현상 발생, ㅂㅜㄹ편함이 많음

그래서 하이브리드 -> 중간관리자를 중간에 두기

또는 알아서 각자 해결해.(연합형) 뭐 이런건데,

엣지컴퓨팅은 각자 알아서 하는 느낌 + 하이브리드형을 섞음. 

RPA도 각각 설치하는 것, 중앙집중형 등 두가지가 있다. 알아서 관리해줄껀지, 아니면 너가알아서 관리하라고 할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Natural Language Processing(NLP)를 좀 알아보자. 괜찮을듯?

아누이노로 OCR 해서 센서데이터 -> 행동읽기 이런것도 좋을 것 같다.

결론 : 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it 기술을 적용, 그걸 자동화해서 시키는 거 말고 뭔가를 만들 줄 알아야한다.

온라인 부동산? -> 중개수수료를 아끼는거 -> 이게 다방인가

비대면으로 할 수 ㅇ있는것들이 많아지고 발전된다.

컨셉을 우리가 일을 하게 될 떄 하고 싶은 일, 코드나 이런 개발같은걸 통합환경해서 할 수 있는 깃 이상의 뭔가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갰다.

대용량 데이터를 터미널 단에서 각각 하둡 등의 중간단에 데이터를 분배해서 뿌려준다.

그리고 그 중앙에 봇을 만들어서 그 분배된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면?

RPA 아키텍쳐는 어디에든 적용시키기 편하다.

ms의 오케스트레이션(OR) 서버에서 각각 터미널에게 명령 / 엣지컴퓨팅은 터미널단에 컴퓨터 한대이기 때문에, 거기에 데이터 전처리하는 알고리즘을 그 컴퓨터 하나에 넣어주면 알아서 겁나 빠르게 계산하고 포트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중앙에 쏴주는 것.

스마트팩토리쪽에서도 설치만 해서 쓰면 된다.

어떤쪽 어디 ㅅ센서가 필요한지 알아보려면 일본애가 날라오고 그런다.

 

 

 

넒게 보고 하나의 방법으로 보는 것. 경영적인 비지니스 시각을 보는것이 필요하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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